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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사랑하는 아빠꼐
받는이 : 울 아빠
작성자 : 강수진 2011-03-14
아빠 잘 지내고 있는 거지 난 너무 힘들어 아빠 보고싶어서

어떻게 견뎌야 할지 모르겠어 아빠한테 못한게 너무많고 해드린게 너무 없어서 너무 미안해

꿈에서라도 만나서 아빠하고 하지못했던 여행도 가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놀러도 다니고 영화도 보고 못했던거 다 하자

그렇게 라도 해야 내 맘이 편할 것 같아

오늘은 인감도장 만들었어 필요하다고 하길래

글구 개천에 갔었는데 아빠 생각이 더 많이 나서 눈물이 났어

아빠하고 갔던 음식점도 기억나고 개천에 앉아서 음악듣던 것도 기억나고 해서...

낼은 아빠한테 갈까

꽃 사가지고 갈께 낼 봐요^^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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