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이
- 받는이 : 아버님
- 작성자 : 큰아들 형모 2011-04-08
간만에 소식 전합니다
죄송합니다 자주 연락 전하지 못하여서......
지난주 토요일에 어머님과 청아에 찾아뵌거
알고 계시지요
이제 음성생활 끝나고 4월1일부터 서울로 발령이 나서
집에서 출퇴근하고 있답니다
가족들은 지켜주신 덕에 모두들 잘지내고 있습니다
아버님 손주들 진수,지현,민수는 어느새 고3이 되어
대입입시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모두들 열심히하여 바라는 학교에 입학하기를 ........
세월이 야속하게도 흘러갑니다...
오늘
가족곁을 떠나신지가 3 년이 되는 기일입니다....
좋아하시던 음식으로 준비할려 합니다
오셔서 맛있게 드시기를......
저녁에 기다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자주 연락 전하지 못하여서......
지난주 토요일에 어머님과 청아에 찾아뵌거
알고 계시지요
이제 음성생활 끝나고 4월1일부터 서울로 발령이 나서
집에서 출퇴근하고 있답니다
가족들은 지켜주신 덕에 모두들 잘지내고 있습니다
아버님 손주들 진수,지현,민수는 어느새 고3이 되어
대입입시 준비로 바쁘게 지내고 있답니다
모두들 열심히하여 바라는 학교에 입학하기를 ........
세월이 야속하게도 흘러갑니다...
오늘
가족곁을 떠나신지가 3 년이 되는 기일입니다....
좋아하시던 음식으로 준비할려 합니다
오셔서 맛있게 드시기를......
저녁에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