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해요 아버지^^*
- 받는이 : 멋진아빠^^
- 작성자 : 멋진아들^^ 2011-04-22
아빠 저 왔어요..^^
오랜만에 편지쓰죠~ㅎㅎ요즘 살기가 힘드네요 무지...
힘드니깐 아빠 생각도 나고 젊었을때 아빠 말좀 들어 놓을껄 하고..
후회도 많이 하네요...
저는 왜 맨날 뒤늦은 후회만 할까요..!!
혼자 살다 보니 이래 저래 치이고 힘드니깐..
아빠 생각이 더 나는거 같네요..
월급 받으면 생각드는게 예전에 내가 이랬으면
아빠랑 여행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구 그럴텐데..
지금 생각엔 힘들어도 돈이 없어도 행복할꺼 같네요..
왜 있을때는 못느꼇을까요.. 또 있으면 생각이 다르겟죠..
돈이 사람을 이랫다가 저랫다가 만드는거 같아요..
요즘에 돈두 없어서 아빠한테 잘 못갓는데 마음은 항상 생각한다는거 아시죠??
이번에도 월급 받으면 갈께요..ㅎㅎ 그때까지 즐겁게 놀구 계세요..^^
그리고 이번에 갓다가 오면 저 일좀 잘풀리게 해주시구요..
맨날 월급도 못받구 집도 없이 이렇게 살기는 싫으네요..
저가 잘못한것도 잇지만 이제는 정신 바짝 차려 볼께요 아빠도 하늘에서
저 많이 보고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아빠~~~♡
오랜만에 편지쓰죠~ㅎㅎ요즘 살기가 힘드네요 무지...
힘드니깐 아빠 생각도 나고 젊었을때 아빠 말좀 들어 놓을껄 하고..
후회도 많이 하네요...
저는 왜 맨날 뒤늦은 후회만 할까요..!!
혼자 살다 보니 이래 저래 치이고 힘드니깐..
아빠 생각이 더 나는거 같네요..
월급 받으면 생각드는게 예전에 내가 이랬으면
아빠랑 여행도 다니고 운동도 하고 맛있는것도 먹구 그럴텐데..
지금 생각엔 힘들어도 돈이 없어도 행복할꺼 같네요..
왜 있을때는 못느꼇을까요.. 또 있으면 생각이 다르겟죠..
돈이 사람을 이랫다가 저랫다가 만드는거 같아요..
요즘에 돈두 없어서 아빠한테 잘 못갓는데 마음은 항상 생각한다는거 아시죠??
이번에도 월급 받으면 갈께요..ㅎㅎ 그때까지 즐겁게 놀구 계세요..^^
그리고 이번에 갓다가 오면 저 일좀 잘풀리게 해주시구요..
맨날 월급도 못받구 집도 없이 이렇게 살기는 싫으네요..
저가 잘못한것도 잇지만 이제는 정신 바짝 차려 볼께요 아빠도 하늘에서
저 많이 보고 도와주세요^^* 사랑해요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