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가 외로우신지........
- 받는이 : 아빠~
- 작성자 : 혜경이 2011-11-19
추워지는 겨울의 시작이에요...
아빠 ~~많이 외로우세요??
어제도 꿈에 아빠모신곳이 나왔고...
막내 꿈에도 아빠가 자주 보이신다고 하고....
아빠가 지금계신곳이 불편하신건지,아님 외로우신건지..
아빠 자주 못가뵈서 서운하신거죠~
조만간 찾아갈께요.
아빠 늘 아빠가 그립고 아빠가 아직 지방에 계신듯 일끝나면 다시 오실듯
그렇게 느껴져요..
내앞 일미터에 아빠가 있는데 아빠랑 얘기할수 없고 아빠만질수없는게
너무 가슴아파요...
늘 고마웠고, 좀더 사랑해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이별을 아직 하지못하는거같아요..우리모두..
아빠..늘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늘곁에서 우리의 밝은 눈이 되어주세요..
사랑해요....가슴깊이..
아빠 ~~많이 외로우세요??
어제도 꿈에 아빠모신곳이 나왔고...
막내 꿈에도 아빠가 자주 보이신다고 하고....
아빠가 지금계신곳이 불편하신건지,아님 외로우신건지..
아빠 자주 못가뵈서 서운하신거죠~
조만간 찾아갈께요.
아빠 늘 아빠가 그립고 아빠가 아직 지방에 계신듯 일끝나면 다시 오실듯
그렇게 느껴져요..
내앞 일미터에 아빠가 있는데 아빠랑 얘기할수 없고 아빠만질수없는게
너무 가슴아파요...
늘 고마웠고, 좀더 사랑해드리지 못해 미안해요..
이별을 아직 하지못하는거같아요..우리모두..
아빠..늘 곁에서 지켜봐주시고 늘곁에서 우리의 밝은 눈이 되어주세요..
사랑해요....가슴깊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