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들 오늘연등행사봤니
- 받는이 : 사랑하는아들아
- 작성자 : 엄마 2009-04-29
중근아>>>>>오늘 화정중앙공원에서 열린 연등 행사봤니
엄마는 아들때문에 불심도 깊어지고 오늘 행사도참석했지
너무나 웅장하고 장엄하던 시간보다. 즐겁고 행복햇다
기쁨과 눈물이 뭐라 말할수없을만큼이나..뭉클했어,
마치한마리 학 처럼 너풀 너풀 춤을추던 스님 인드라스님
마치난 깊은불심에 빠지는것같았어
아들아>>사랑하는 내아들아,.
오늘 남모르게 흘린눈물은 ,연등행렬하면서. 아들이
사고났던곳을지났기때문이야..
마치 순간 천도제를지내는 느낌이랄까,,
가슴이 답답하고 뭉클했지만 너무많이 참았어..
내설움에 내가 울까봐..
중근아, 혹,너도 오늘이자리에 오진않았나싶다,
마음과 마음이 와닿을때.울아들도 왔다갔으련이한다.
오늘 행사는 모두 모두 좋아..
단지 시간이안되 봉사를못했어..
ㅇ아들 며일 있음 부처님 오신날이다,
우리그때나마, 잠시 만날수있을까
너무보고싶다,,
아주만이만이,,그리운내아들...안아보고싶다...
시간이 늦었구나, 잠시퇴근하고, 아들보고파,왔다간다
엄마는 아들때문에 불심도 깊어지고 오늘 행사도참석했지
너무나 웅장하고 장엄하던 시간보다. 즐겁고 행복햇다
기쁨과 눈물이 뭐라 말할수없을만큼이나..뭉클했어,
마치한마리 학 처럼 너풀 너풀 춤을추던 스님 인드라스님
마치난 깊은불심에 빠지는것같았어
아들아>>사랑하는 내아들아,.
오늘 남모르게 흘린눈물은 ,연등행렬하면서. 아들이
사고났던곳을지났기때문이야..
마치 순간 천도제를지내는 느낌이랄까,,
가슴이 답답하고 뭉클했지만 너무많이 참았어..
내설움에 내가 울까봐..
중근아, 혹,너도 오늘이자리에 오진않았나싶다,
마음과 마음이 와닿을때.울아들도 왔다갔으련이한다.
오늘 행사는 모두 모두 좋아..
단지 시간이안되 봉사를못했어..
ㅇ아들 며일 있음 부처님 오신날이다,
우리그때나마, 잠시 만날수있을까
너무보고싶다,,
아주만이만이,,그리운내아들...안아보고싶다...
시간이 늦었구나, 잠시퇴근하고, 아들보고파,왔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