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나의 사랑스런공주님
받는이 : 데미-안
작성자 : 엄마 2009-05-01
사랑하는 나의딸 잘지내는가? 오늘도 청아공원 홈페이지들러 이런저런 사연읽다가 눈믈흘린다. 내일은 석가탄신일 우리딸도 탄신일이 있습좋겠다. 한번이라도 목소리 들어보면 오늘네집에서 웃고있는사진 보면서 엄마왔네...... 어제밤은 왜그리 슬픈지 슬픈을 참지못하고 엉 엉 울어버렸다. 어린이날 너에게간다. 엄마와 만나 환희의기쁨을느끼자.. 어디에살던 튼튼하여라....~~ ^^ * ^^ 안녕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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