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울 아빠.
- 받는이 : 나의 아버지
- 작성자 : 둘째딸 2012-03-14
아빠, 아빠, 아빠,
아, 허전하고 이상하고 허전해
아빠, 어딨는거야 아빠
나 힘들어 넘 힘들어
날 왜이렇게 놔두는 거야
아빠, 나 이대로 괜찮을까
힘들고, 두렵고, 무서워...
나아질까? 언제쯤...
아빠, 행복한 모습 좋은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아빠가 걱정많이 하겠다 어쩌나
난 항사 걱정거리만 안겨주네
나아질거야 나 건강해야해 아빠 알지
끝까지 잘 버틸수 있도록 힘을줘 곧 괜찮아 질거라고...
사랑해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아빠, 아빠, 아빠
아, 허전하고 이상하고 허전해
아빠, 어딨는거야 아빠
나 힘들어 넘 힘들어
날 왜이렇게 놔두는 거야
아빠, 나 이대로 괜찮을까
힘들고, 두렵고, 무서워...
나아질까? 언제쯤...
아빠, 행복한 모습 좋은모습을 보여주고 싶은데
아빠가 걱정많이 하겠다 어쩌나
난 항사 걱정거리만 안겨주네
나아질거야 나 건강해야해 아빠 알지
끝까지 잘 버틸수 있도록 힘을줘 곧 괜찮아 질거라고...
사랑해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아빠, 아빠,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