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아빠.
- 받는이 : 나의 아빠
- 작성자 : 예쁜딸 2012-05-04
너무 보고싶은 아빠.
잘 지내셨죠?
저는 이 먼 곳에서 오빠랑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빠가 있었다면 얼마나 보고 싶어하셨을까. 아마 2월달에 한번은 들어오라고
그러셨을텐데.^^ 이제 일주일 후면 한국에 오빠랑 잠시 들어갔다올꺼에요.
그때 아빠한테 놀러 갈께요.
아빠. 현희가 정규직이 되었대요. 너무 잘 되었죠? 아빠가 있었음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그리고 올 하반기에는 결혼도 해요. 그때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겠지만
제가 좀 일찍 들어가서 엄마 도와서 잘 준비할께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빠가 없다는 것은 정말 믿기싫은 현실이지만 그래도 항상 제 마음속에 아빠는 든든한
나의 버팀목이신거 알죠? 난 아빠의 하나밖에 없는 딸이고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예쁘게 잘 키워주신거 평생 잊지않고 엄마랑 현희 잘 돌보며 살꺼에요.
아빠! 너무 사랑해요. 저 믿고 아빠는 편하게 계세요.
엄마도 엄마일 잘 하시면서 잘 지내고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매일 전화하고
엄마 돌보니까요.
우리아빠. 사랑해 빠빠~♡ 조만간 놀러갈께요.
잘 지내셨죠?
저는 이 먼 곳에서 오빠랑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아빠가 있었다면 얼마나 보고 싶어하셨을까. 아마 2월달에 한번은 들어오라고
그러셨을텐데.^^ 이제 일주일 후면 한국에 오빠랑 잠시 들어갔다올꺼에요.
그때 아빠한테 놀러 갈께요.
아빠. 현희가 정규직이 되었대요. 너무 잘 되었죠? 아빠가 있었음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그리고 올 하반기에는 결혼도 해요. 그때 아빠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지겠지만
제가 좀 일찍 들어가서 엄마 도와서 잘 준비할께요. 걱정하지 마세요.
아빠가 없다는 것은 정말 믿기싫은 현실이지만 그래도 항상 제 마음속에 아빠는 든든한
나의 버팀목이신거 알죠? 난 아빠의 하나밖에 없는 딸이고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고
예쁘게 잘 키워주신거 평생 잊지않고 엄마랑 현희 잘 돌보며 살꺼에요.
아빠! 너무 사랑해요. 저 믿고 아빠는 편하게 계세요.
엄마도 엄마일 잘 하시면서 잘 지내고 계시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매일 전화하고
엄마 돌보니까요.
우리아빠. 사랑해 빠빠~♡ 조만간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