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보고픈 울아빠에게
- 받는이 : 사랑하는 울아빠
- 작성자 : 하나뿐인 아빠딸 2012-08-22
아빠...
편안히 잘~~ 계시지??
벌써 이번주 일요일이면 울아빠 우리곁을 떠난지 49일 되는날이야~~ㅜㅜ
매일매일 보고싶고.. 매일매일 그립고~~
울아빠 할아버지랑~~ 큰아빠랑~~ 만나서 잘 계신거 맞지???
어제는 아빠꿈을 꿨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웃고있는 아빠모습만... 생생하게 기억나~
그러구 아침에 엄마한테 갔는데.. 너무나도 기쁜 소식을 들었어~~
오빠가 결혼할꺼라는.....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도와주신거 맞지???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게... 울아빠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줘~
며느리 봤음... 울아빠가 제일 이뻐해 줬을텐데.....엄마도 너무 아쉬워해...
울아빠가 살아계실때 얼굴이라도 한번 봤음 좋았을껄~~ 하고......
아직도 아빠사진을 보면... 울아빠가 왜~ 저기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ㅜㅜ
윤서도 말은 안하는데 아빠가 너무 그리운가봐~~ 어제는 문뜩!!! 할아버지 하늘나라가서 밉데..ㅜㅜ 할아버지 사랑 더~ 많이 받았어야했는데....
아빠..... 아빠.... 우리 여기서 씩씩하게 잘`~ 지낼께...
아빠두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행복하고 편안하게~ 잘~지내셔야해!!
우리... 이번주 일욜날 아빠 만나러 갈께~~
울아빠... 너무너무 사랑해.... 그리고 항상 감사하고...
하나뿐은 네 아빠.... 아빠~~~~~~~~~~~~~~~~
너무 보고싶다~~~
편안히 잘~~ 계시지??
벌써 이번주 일요일이면 울아빠 우리곁을 떠난지 49일 되는날이야~~ㅜㅜ
매일매일 보고싶고.. 매일매일 그립고~~
울아빠 할아버지랑~~ 큰아빠랑~~ 만나서 잘 계신거 맞지???
어제는 아빠꿈을 꿨는데...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웃고있는 아빠모습만... 생생하게 기억나~
그러구 아침에 엄마한테 갔는데.. 너무나도 기쁜 소식을 들었어~~
오빠가 결혼할꺼라는..... 아빠가 하늘나라에서 도와주신거 맞지???
순조롭게 진행될수 있게... 울아빠 하늘나라에서 지켜봐줘~
며느리 봤음... 울아빠가 제일 이뻐해 줬을텐데.....엄마도 너무 아쉬워해...
울아빠가 살아계실때 얼굴이라도 한번 봤음 좋았을껄~~ 하고......
아직도 아빠사진을 보면... 울아빠가 왜~ 저기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ㅜㅜ
윤서도 말은 안하는데 아빠가 너무 그리운가봐~~ 어제는 문뜩!!! 할아버지 하늘나라가서 밉데..ㅜㅜ 할아버지 사랑 더~ 많이 받았어야했는데....
아빠..... 아빠.... 우리 여기서 씩씩하게 잘`~ 지낼께...
아빠두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구... 행복하고 편안하게~ 잘~지내셔야해!!
우리... 이번주 일욜날 아빠 만나러 갈께~~
울아빠... 너무너무 사랑해.... 그리고 항상 감사하고...
하나뿐은 네 아빠.... 아빠~~~~~~~~~~~~~~~~
너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