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바쁜가봐,,소식 좀 전해주라,,,
- 받는이 : 채규도
- 작성자 : 아빠 딸 2012-11-15
아빠,,
사랑하는 아빠,,
잘 지내지?
소식 좀 전해달라니까..바빠?
아빠,,그동안 못한거,이것저것 하는구나,,
좋은데두 많이 가구,맛잇는것두 많이 먹구..
아빠,그렇게 피우구 싶었던 담배에,술 한잔에,,아빠,,내 생각두 안하구있구나,,
벌써 추워졌더라,,
아빠 딸,제일 싫어하는 겨울이,벌써,,,
올 겨울,아빠두 없구,나,,참,,,힘들거같은데,,,
아빠가 이제 안아프니까,그 생각만 할께,,
가끔,소식이나 전해줘,,알았지?
아빠가,자꾸 보구싶네,,,나,,어쩌냐,,
사랑하는 아빠,,
잘 지내지?
소식 좀 전해달라니까..바빠?
아빠,,그동안 못한거,이것저것 하는구나,,
좋은데두 많이 가구,맛잇는것두 많이 먹구..
아빠,그렇게 피우구 싶었던 담배에,술 한잔에,,아빠,,내 생각두 안하구있구나,,
벌써 추워졌더라,,
아빠 딸,제일 싫어하는 겨울이,벌써,,,
올 겨울,아빠두 없구,나,,참,,,힘들거같은데,,,
아빠가 이제 안아프니까,그 생각만 할께,,
가끔,소식이나 전해줘,,알았지?
아빠가,자꾸 보구싶네,,,나,,어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