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넓고 넓은 그늘이 무척이나 그립습니다.
- 받는이 : 하늘에계신부모님께
- 작성자 : 강중구 2013-07-01
아버님,어머님이 하늘나라로 가신지가 벌써 9년,5년이 되었습니다.
그사이 아들녀셕들도 9살,5살이 되었네요.아버님 가시고 첫째가 태어나고,둘째 태어나고
어머님이 가시고, 전 정말이지...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만 지금껏 잘 견디고 있습니다
아버님의 말씀"책임이 있는 행동을 하면 결과가 좋다는 말씀"을 명심하며,저희 가정을
위하여 책임있게 노력중입니다. 현실의 삶의 무게는 조금 버거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아버님,어머님의 얼굴과 마음을 가슴속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잘 보시고
계시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두분 하늘에서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조만간 손자들과
찿아 뵙게습니다.부디 하늘에서 손자들 잘 보살펴 주시고,,,평온하게 쉬시기를 바랍니다.
-- 못난 아들 올림--
그사이 아들녀셕들도 9살,5살이 되었네요.아버님 가시고 첫째가 태어나고,둘째 태어나고
어머님이 가시고, 전 정말이지...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만 지금껏 잘 견디고 있습니다
아버님의 말씀"책임이 있는 행동을 하면 결과가 좋다는 말씀"을 명심하며,저희 가정을
위하여 책임있게 노력중입니다. 현실의 삶의 무게는 조금 버거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만
아버님,어머님의 얼굴과 마음을 가슴속으로 생각하며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잘 보시고
계시죠?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두분 하늘에서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며,조만간 손자들과
찿아 뵙게습니다.부디 하늘에서 손자들 잘 보살펴 주시고,,,평온하게 쉬시기를 바랍니다.
-- 못난 아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