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보고싶어요
- 받는이 : 박두환
- 작성자 : 박경석 2013-10-07
아버지 큰아들 경석입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아버지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안 울려고 다짐하고 다짐해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요!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해드렸는데...
아버지만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듯 아픕니다.!웃으면서 아이들 지도할 용기가 생기지 않아요...
의욕도 없고 제마음이 미칠듯이 아픕니다!
한번만 제이름 불러주시지..한번만 저한번 안아주시지....
이모든일이 꿈만같아요!!!
꿈에서깨서 집에가면 아버지가 어서오라고 할꺼같아요!
왜그렇게 아버지 속상하게 해드렸는지....정말 불효만해드렸는데...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어머니 동생 제가 잘돌볼께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잘지내고 계시죠? 아버지 보고싶은 마음에 눈물이 납니다.
안 울려고 다짐하고 다짐해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요!
사랑한다는 말한마디 못해드렸는데...
아버지만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질듯 아픕니다.!웃으면서 아이들 지도할 용기가 생기지 않아요...
의욕도 없고 제마음이 미칠듯이 아픕니다!
한번만 제이름 불러주시지..한번만 저한번 안아주시지....
이모든일이 꿈만같아요!!!
꿈에서깨서 집에가면 아버지가 어서오라고 할꺼같아요!
왜그렇게 아버지 속상하게 해드렸는지....정말 불효만해드렸는데...
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어머니 동생 제가 잘돌볼께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