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 받는이 : 문광수
- 작성자 : 박전석 2014-07-08
아버님!!!!!!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7월5일에 아버님 청아에 모셔다 드리고, 어제 7월7일이 벌써 삼우제를 지내게 되었네요.
하늘에서는 부디 장모님과 편안하고,행복하게 지내시고 두분 사이 좋게 지내시면 이 맏사위 더 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하늘에서만큼은 두분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이승에 남은 자식들 1남5녀 모두 아무탈없이 남한테 아쉬운소리하지않고 살아갈수 있는 지혜를 부디 꼭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님 더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많이 하겠습니다.
다시 뵐떄까지 건강하세요..
2014년 7월8일 어느날 장인어른이 그리워지는 아침에 맏사위가...
그동안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7월5일에 아버님 청아에 모셔다 드리고, 어제 7월7일이 벌써 삼우제를 지내게 되었네요.
하늘에서는 부디 장모님과 편안하고,행복하게 지내시고 두분 사이 좋게 지내시면 이 맏사위 더 이상 바랄것이 없습니다.
하늘에서만큼은 두분 모두 건강하게 행복하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그리고 이승에 남은 자식들 1남5녀 모두 아무탈없이 남한테 아쉬운소리하지않고 살아갈수 있는 지혜를 부디 꼭 주시기 바랍니다.
아버님 더 자주 찾아 뵙도록 노력많이 하겠습니다.
다시 뵐떄까지 건강하세요..
2014년 7월8일 어느날 장인어른이 그리워지는 아침에 맏사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