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 아버지
받는이 : 박건순
작성자 : 박주원 2014-12-04
아버지께서 소천하신지 벌써 10년이 됐습니다.
이제 제가 아버지가 됐습니다.
아버지의 노고, 희생 잊지 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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