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이 빗물은 울아들눈물인것같아
- 받는이 : 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09-05-22
중근아 오늘엄마너에게다녀왔어....
좀더 좋아하는것좀해다주려했는데..충열이한테 문자가왔어,
너에게 간다고,,.. 너무고맙더라...
잠시후 우린청아에서만났어...
학교는잠시,,휴학하고 알바한데,,, 미스터 피자래,,
울아들도피자좋아했는데...
중근아 엄마가 오늘은 빨강장미를 달아주고왔어...
너에 집도 환경을바꿔주려 했으나..다음에 성근이랑가서해줄께..
너좋아한다고 성근이가, 떡꼬치해서가라했는데.
충열이와약속때문에,,못하고 다음에해서가져갈께..
중근아,,우리이쁜아들아,,하루종일내린 비는 가뭄에단비인지는모르나
엄마는 아들에 눈물아닐까라는생각이든다,,
오랜만에 친구들이찿아와서.. 좋아서.흘린 눈물일거야
아들 비바람에 흔들리지말고 ..늘그랬듯이,항상 웃는얼굴로 살자,,
진심으로 울아들 생일축하한다,,,이쁜똥강아지야..
좀더 좋아하는것좀해다주려했는데..충열이한테 문자가왔어,
너에게 간다고,,.. 너무고맙더라...
잠시후 우린청아에서만났어...
학교는잠시,,휴학하고 알바한데,,, 미스터 피자래,,
울아들도피자좋아했는데...
중근아 엄마가 오늘은 빨강장미를 달아주고왔어...
너에 집도 환경을바꿔주려 했으나..다음에 성근이랑가서해줄께..
너좋아한다고 성근이가, 떡꼬치해서가라했는데.
충열이와약속때문에,,못하고 다음에해서가져갈께..
중근아,,우리이쁜아들아,,하루종일내린 비는 가뭄에단비인지는모르나
엄마는 아들에 눈물아닐까라는생각이든다,,
오랜만에 친구들이찿아와서.. 좋아서.흘린 눈물일거야
아들 비바람에 흔들리지말고 ..늘그랬듯이,항상 웃는얼굴로 살자,,
진심으로 울아들 생일축하한다,,,이쁜똥강아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