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하다 성욱아....
- 받는이 : 이성욱
- 작성자 : 정해수 2003-03-12
성욱아..
니가 우리곁을떠난지도 벌써 몇일이 지나갔네..
너랑 같이 보냈던 많은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구나...
너도 좋은곳에 갔으리라 믿는다.
여기남은 너의처 그리고 이쁜 두아들...
내가 힘닫는데까지 열심히 돌봐줄께...
친구들 모두 니가떠났다는것을 가슴아프게 생각한단다..
성욱아 니가 살아있을때 너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못되준거 너무미안하다...
니가 이못난 친구 용서해주리라 믿구있을께
니가 하늘나라에서 너의어머니..처.. 두아들 ..
모두 잘지켜주기바란다..
성욱아 또 편지 쓸께..
그럼 다음에 볼때까지 잘있어라...
미안하다 성욱아...
니가 우리곁을떠난지도 벌써 몇일이 지나갔네..
너랑 같이 보냈던 많은세월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구나...
너도 좋은곳에 갔으리라 믿는다.
여기남은 너의처 그리고 이쁜 두아들...
내가 힘닫는데까지 열심히 돌봐줄께...
친구들 모두 니가떠났다는것을 가슴아프게 생각한단다..
성욱아 니가 살아있을때 너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못되준거 너무미안하다...
니가 이못난 친구 용서해주리라 믿구있을께
니가 하늘나라에서 너의어머니..처.. 두아들 ..
모두 잘지켜주기바란다..
성욱아 또 편지 쓸께..
그럼 다음에 볼때까지 잘있어라...
미안하다 성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