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이마지막재판이기를,,,,,,,,,,,
- 받는이 : 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09-05-28
중근이..6월2일 이날이마지막재판이기를바라자..
엄마..넘 힘들었어,,널 보낸것2년이넘었는데..아직까지 재판이
안 끝났으니,,,머리가 아프다,, 이번에어찌해야하나하고..
그만하구싶어,,모든게,,이젠지쳐...넘힘들어,,몸도 맘도힘들어..
얼마전 너에생일도 갔다 성근이가없어,재판끝나면 개방하려고
아직안했어...우리 조금만참자,,너도 만이만이힘들거야,,그치,,,
생각하면 아직도 엄마에 두눈엔 눈물이나온단다,,
이세상어디선가,,꼭 한번만이라도..엄마에마음알아주는사람이있었음..
모두들 가식적으로 다가오는건싫다,,,단한번만이라도,,정말나를아는이가있었으면,,
답답해,,아들,,,불러보고싶다>>>>>>>>>
중근아...오늘은 모처럼에,하루야,,너무 바쁘하루야..
하루에휴식이...이렇게바쁠줄....행여 서운해도,,털어버리자..
이제...우리잠자리들자...아들도 잘자라,,,,엄마보고프면살짝다녀가...
엄마..넘 힘들었어,,널 보낸것2년이넘었는데..아직까지 재판이
안 끝났으니,,,머리가 아프다,, 이번에어찌해야하나하고..
그만하구싶어,,모든게,,이젠지쳐...넘힘들어,,몸도 맘도힘들어..
얼마전 너에생일도 갔다 성근이가없어,재판끝나면 개방하려고
아직안했어...우리 조금만참자,,너도 만이만이힘들거야,,그치,,,
생각하면 아직도 엄마에 두눈엔 눈물이나온단다,,
이세상어디선가,,꼭 한번만이라도..엄마에마음알아주는사람이있었음..
모두들 가식적으로 다가오는건싫다,,,단한번만이라도,,정말나를아는이가있었으면,,
답답해,,아들,,,불러보고싶다>>>>>>>>>
중근아...오늘은 모처럼에,하루야,,너무 바쁘하루야..
하루에휴식이...이렇게바쁠줄....행여 서운해도,,털어버리자..
이제...우리잠자리들자...아들도 잘자라,,,,엄마보고프면살짝다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