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지우...
- 받는이 : 박지우
- 작성자 : 인정이 2004-03-22
지우야..오랜만에 썼어..잘지내고 있니??
난 그냥 잘 지내고 있어...너한테두 갔었고..
보고있었지??네가 떠단지 벌써..한달이 후쩍
넘었어...시간이 왜이리도 빠른지..
아직도 실감이 안나..내옆에 있는것만같고..
뒤에서 놀래켜줄것만 같아..보고싶어...
가슴이 터질것같이...답답해 죽겠어...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더 그리워지는것 같아
한번만....딱한번만..손한번만 만져 봤으면..
좋겠어..보고싶어..지우야...
이제 그곳 생활에도 익숙해져 가겠구나..
제발..아프지 말고...너희 부모님...지원이..
나좀 .....잘 지켜바죠...나 너무 힘들어....
지우야....수백번 불러봐도 대답도 안하구...
보고싶어..보고싶다구....
난 그냥 잘 지내고 있어...너한테두 갔었고..
보고있었지??네가 떠단지 벌써..한달이 후쩍
넘었어...시간이 왜이리도 빠른지..
아직도 실감이 안나..내옆에 있는것만같고..
뒤에서 놀래켜줄것만 같아..보고싶어...
가슴이 터질것같이...답답해 죽겠어...점점
시간이 흐를수록 더 그리워지는것 같아
한번만....딱한번만..손한번만 만져 봤으면..
좋겠어..보고싶어..지우야...
이제 그곳 생활에도 익숙해져 가겠구나..
제발..아프지 말고...너희 부모님...지원이..
나좀 .....잘 지켜바죠...나 너무 힘들어....
지우야....수백번 불러봐도 대답도 안하구...
보고싶어..보고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