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해야~해
- 받는이 : 영원한 내사랑
- 작성자 : 늘 우는 바보 2005-03-30
여보~! 잘지네지. 난 오늘 일찍 왔어. 출근을해도 손에 일이 잡히질 안는걸. 세욱이가 학교에서 오면 무섭다고 나하고 통화만 할려고해. 아직은 너무 어린데 당신에 손길이 많이 그립겠지~ 내가 한다고해도 엄마 만큼이야 되겠니 .
세언이는 내앞에서는 냉담할정도로 표시안네
아침에6시30분에 밥먹여보네 . 너무걱정하지마
나도 아직은 적응이안돼 배명고등학교야 당신도알지 가끔 세욱이놈이 이불속에서 울어 그모습보면 가슴이 메여져 나도 목놓아 울곤해 울고나면 그래도 조금은 속이.......
여보! 베란다에 당신좋와하던 화초에 꽃이피고있어 100일때 피였으면 당신한테 가져갈려고 했는데 못가져갔어 .
여보~ 그리고4월8일날 미량씨랑 갈께.
어제꿈에 당신이 보여서 가봐야 되겠데.
미량씨도 너무보고 싶고 생각이나서 죽겠데
아직은 아니고 언젠가는 애들생각 해서라도 힘내고 열심히 살아볼게 그래야 당신만나도 할말이있을것 안야 ..
여보. 이제는 아프지 말고 가끔은 꿈에서라도 보여주면 안될까?
오늘도 아주 따스한걸 보니 봄은 봄인가봐
여보 ! 오늘은 여기서 줄이고 도 편지하고 당시보러 갈께 그대까지 잘지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
세언이는 내앞에서는 냉담할정도로 표시안네
아침에6시30분에 밥먹여보네 . 너무걱정하지마
나도 아직은 적응이안돼 배명고등학교야 당신도알지 가끔 세욱이놈이 이불속에서 울어 그모습보면 가슴이 메여져 나도 목놓아 울곤해 울고나면 그래도 조금은 속이.......
여보! 베란다에 당신좋와하던 화초에 꽃이피고있어 100일때 피였으면 당신한테 가져갈려고 했는데 못가져갔어 .
여보~ 그리고4월8일날 미량씨랑 갈께.
어제꿈에 당신이 보여서 가봐야 되겠데.
미량씨도 너무보고 싶고 생각이나서 죽겠데
아직은 아니고 언젠가는 애들생각 해서라도 힘내고 열심히 살아볼게 그래야 당신만나도 할말이있을것 안야 ..
여보. 이제는 아프지 말고 가끔은 꿈에서라도 보여주면 안될까?
오늘도 아주 따스한걸 보니 봄은 봄인가봐
여보 ! 오늘은 여기서 줄이고 도 편지하고 당시보러 갈께 그대까지 잘지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