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선아~
- 받는이 : 원미선
- 작성자 : 최은미 2005-06-21
미선아
오늘따라 왜이렇게 목이 메어오니..
지금 너희 미니홈피보고왔어..
너가 친구들한테 했던 한마디한마디 어쩜 이렇게 생생하게 들려오는지.. 넘 보고싶어 미선아
내 눈물이 말라 실명을 할지라도 너가 다시 우리들곁으로 돌아올수 있다면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미선아..
오늘은 정말이지 너무 못참겟어..
미선아..
넌 왜이리 일찍도 떠난거니..
왜 간거야..
가지말지 가지말지..가지말지..
미선아.. 너무너무 보고싶은 친구야..
미안해 그동안에 너무 무심해서 미안해..
미선아..
보고싶다..보고싶다..
요즘은 날도 좋아서 놀러갈수 있는데..
오늘따라 왜이렇게 목이 메어오니..
지금 너희 미니홈피보고왔어..
너가 친구들한테 했던 한마디한마디 어쩜 이렇게 생생하게 들려오는지.. 넘 보고싶어 미선아
내 눈물이 말라 실명을 할지라도 너가 다시 우리들곁으로 돌아올수 있다면 얼마든지 할수있는데
미선아..
오늘은 정말이지 너무 못참겟어..
미선아..
넌 왜이리 일찍도 떠난거니..
왜 간거야..
가지말지 가지말지..가지말지..
미선아.. 너무너무 보고싶은 친구야..
미안해 그동안에 너무 무심해서 미안해..
미선아..
보고싶다..보고싶다..
요즘은 날도 좋아서 놀러갈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