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보고 싶네
- 받는이 : 용석아
- 작성자 : 이노다 2005-07-25
요즘 나 무지 바쁘다
아마 슬퍼하지 말라고
바쁜것 같애
그래도 간간히 네 생각 많이 나더라
언제쯤이야
죽음이란것에 무뎌질수 있을런지.
아직도 누군가 내 옆에서
영원히 떠나갔다는게 믿어지지 않네
석아~
정말 같이 있을때 많이 불러볼걸
그래서 너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둘걸
하지만 너와 보냈던 많은 시간들
고스란히 내 마음과 머리속에 있단다
나 기억력 좋잖아 ^^
그 기억으로 너와의 추억
간직하면서 가끔 꺼내보마.
하늘 어딘가에서
많이 웃으면서 즐겁게
지켜봐 주렴
사랑한다 친구야~
아마 슬퍼하지 말라고
바쁜것 같애
그래도 간간히 네 생각 많이 나더라
언제쯤이야
죽음이란것에 무뎌질수 있을런지.
아직도 누군가 내 옆에서
영원히 떠나갔다는게 믿어지지 않네
석아~
정말 같이 있을때 많이 불러볼걸
그래서 너의 목소리를 많이 들어둘걸
하지만 너와 보냈던 많은 시간들
고스란히 내 마음과 머리속에 있단다
나 기억력 좋잖아 ^^
그 기억으로 너와의 추억
간직하면서 가끔 꺼내보마.
하늘 어딘가에서
많이 웃으면서 즐겁게
지켜봐 주렴
사랑한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