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큰 딸이예요 날ㅆ기 넘 추운 겨울이예요
계신곳은 편 하신가요
바로 엊그게 인것 같은데 시간은 흘렀네요 아빠
어찌 답답 하시지는 않으세요
아빠 한 테 할말두 많았는데 너무나도 갑자기
아ㅃ두 울 모두 준비는 하나도 안됐는데...
아쉬움없이 보내드려야 하는데 ..
아빠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우리 꿈속에서 만나 얘기해요
그래두 마지막 까지 아빠 곁에서 병원 생활 했던 기억 이 지워 지질 안아요
아빠 가 안계신자리 느 끼는 것 보다 훨씬 더 커요 항상 아빠를 그리워 하며 ..
아빠 보고싶어요 글 구 정말 정말 사랑합닏다.큰딸 아빠 자꾸 불러 보고 싶어요 넘 걱정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