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햄버거
- 받는이 : 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09-06-15
아들 미안해 바쁘다핑계대고 못갔어,,,
몸이 아파서일까.. 따라주질않아..오늘은진짜 오후에넘어가보려고,,
알지 이참 저참해서. 오늘은안산할아버지제사야,,저녁애다녀오려구...
술이라도한잔따르고 내일있을 성근이시험과, 울아들 재판이겹쳐잖니,,
잘마무리되도록 해달라고 빌어볼려고,,,중근아, 엄마는알아,,
울아들 햄버거먹고싶은거,,,,것뿐이겠냐,,치킨에피자까지랑,,
아빠가..사다주라고, 돈주더라,,같이가자하니까,,너보고픈생각나서못간데..
중근아,오늘은 잠시라도 꼭다녀올께,,,미안하구나,,우리낼있을 시험과
재판이 잘되도록기도 발원하자......아들아,,미안하구..보고싶다,,
몸이 아파서일까.. 따라주질않아..오늘은진짜 오후에넘어가보려고,,
알지 이참 저참해서. 오늘은안산할아버지제사야,,저녁애다녀오려구...
술이라도한잔따르고 내일있을 성근이시험과, 울아들 재판이겹쳐잖니,,
잘마무리되도록 해달라고 빌어볼려고,,,중근아, 엄마는알아,,
울아들 햄버거먹고싶은거,,,,것뿐이겠냐,,치킨에피자까지랑,,
아빠가..사다주라고, 돈주더라,,같이가자하니까,,너보고픈생각나서못간데..
중근아,오늘은 잠시라도 꼭다녀올께,,,미안하구나,,우리낼있을 시험과
재판이 잘되도록기도 발원하자......아들아,,미안하구..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