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친구야!
- 받는이 : 깐돌이
- 작성자 : 그림 짱 2006-05-31
사랑스런 친구야! 오늘 당신에 삼우제날이라 가족과 내가 자기에게 가서 차례지내고 자기가 준 음식을 음복하고 슬프지만은 행복감도 있었다.
아참 그리고 정정숙 부군도 함께 참석해주고 김용성씨도 참석했단다. 자기가 부르지 말라고 했지만은 자기는 좋은 곳으로 가서 어느 사람이 와도 반갑게 맞아주리라 생각하고 나 또한 기쁜 마음으로 맞아 주었지 그런데 자기가 우리 꼍에 온것을 피부로 느꼈음을 알 수 있었단다.
왜냐하면 돌계단을 숙자하고 오르고 있는데 어느 이름모를 꼬마가 다가와 안녕하세요 하면서 우리 앞으로 와서 두손을 앞으로 모으고 어세오세요 하면서 밝게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었지 우리도 안녕이라고 반갑게 웃어주면서 인사를 했지 참으로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았단다 아마도 그 꼬마가 자기라고 난 확신하고 있어 자기는 정말로 좋은곳으로 가서 어린애같은 해맑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어있으리라 의심치 않았어 그리고 자기 안치단도 열어서 엄마와고 조카, 언니, 숙자, 나하고 자기하고 찍은 사진도 같이 넣어 주었으니 혼자라고 생각말고 외로워하지 말고 우리하고 대화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어 다음달 자기 생일에 숙자, 영애하고 함께 갈때까지 잘있어 그럼 잠깐 안녕을 고하며....이만 줄인다. 2006년 5월 31일 24시 04분
아참 그리고 정정숙 부군도 함께 참석해주고 김용성씨도 참석했단다. 자기가 부르지 말라고 했지만은 자기는 좋은 곳으로 가서 어느 사람이 와도 반갑게 맞아주리라 생각하고 나 또한 기쁜 마음으로 맞아 주었지 그런데 자기가 우리 꼍에 온것을 피부로 느꼈음을 알 수 있었단다.
왜냐하면 돌계단을 숙자하고 오르고 있는데 어느 이름모를 꼬마가 다가와 안녕하세요 하면서 우리 앞으로 와서 두손을 앞으로 모으고 어세오세요 하면서 밝게 웃으면서 반갑게 맞아주었지 우리도 안녕이라고 반갑게 웃어주면서 인사를 했지 참으로 기분 좋은 느낌을 받았단다 아마도 그 꼬마가 자기라고 난 확신하고 있어 자기는 정말로 좋은곳으로 가서 어린애같은 해맑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되어있으리라 의심치 않았어 그리고 자기 안치단도 열어서 엄마와고 조카, 언니, 숙자, 나하고 자기하고 찍은 사진도 같이 넣어 주었으니 혼자라고 생각말고 외로워하지 말고 우리하고 대화하면서 즐겁게 보내고 있어 다음달 자기 생일에 숙자, 영애하고 함께 갈때까지 잘있어 그럼 잠깐 안녕을 고하며....이만 줄인다. 2006년 5월 31일 24시 0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