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친구야
- 받는이 : 보고싶은친구
- 작성자 : 친구 2006-09-29
어느덧 가을이구나..
너를 보낸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니가 이세상에 없으면 시간이 좀더 더디게 갈줄 알았는데..
요즘은 문득문득 니생각에 눈물을 흘리곤한단다
정말 너무 보고싶구나..
애들 키우는 얘기도 하고 가끔 남편 흉도 보면서 생활속의 사소한 얘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시간이 니가 가기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구나...가슴이 너무 아파..
너는 잘 지내고 있는거니? 나는 이렇게 니가 그리운데..보고싶어 보고싶어 꿈에라도 와주면 좋으련만..
너를 보낸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어..니가 이세상에 없으면 시간이 좀더 더디게 갈줄 알았는데..
요즘은 문득문득 니생각에 눈물을 흘리곤한단다
정말 너무 보고싶구나..
애들 키우는 얘기도 하고 가끔 남편 흉도 보면서 생활속의 사소한 얘기도 하면서 그렇게 살고 싶었는데...시간이 니가 가기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구나...가슴이 너무 아파..
너는 잘 지내고 있는거니? 나는 이렇게 니가 그리운데..보고싶어 보고싶어 꿈에라도 와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