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생일축하해..
받는이 : 정은영
작성자 : 나야.. 2006-10-04
어제 실컷 해줬지만..
그래두 다시 한번.. 생일축하해...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그 안에는 너의 안경, 성경책, 옛날사진..
변하지 않고 다 있더라...
예전에 나를 변함없는 얼굴로 바라봐주던 너처럼
그자리에 그대로...
고맙고.. 미안하다...
그리고 사랑한다 친구야...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