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20살...
- 받는이 : 울아들
- 작성자 : 엄마 2009-03-07
17곱 꽃다은나이에 이곳 청아에와서.. 이젠20살이되어버렸네
아들은가고 없지만 이곳은 변한게없어
그냥모두들 바삐 저마다 움직이고있어
중근아..이제꽃 피는춘 삼월야....
개나리 진달래 꽃 만발할텐데..
아들이있는 그곳은 어떤세상일까?????????
무척이나 좋은세상이겠지.............
항상 그곳 에는 행복한날만이있기를..
_<><><>_두손모아기도발원한다_<><><>_
언젠가는 아들좋아하는 장미꽃한다발 사다놓을께...
아들아.. 이제는 미움도 원망도 하지말기를..
모두들 용서하려므나...
너나 나나 다털어버리고 ...비워버리자...
언젠가는 엄마도 한줌에 재가되어서 중근이곁으로가겠지
다시만나 는 그날까지...엄마는 는 너를위해.성근이를위해
기도할께..._<>_
오늘밤도... 편히자려무나..엄마~~~~~~~~
아들은가고 없지만 이곳은 변한게없어
그냥모두들 바삐 저마다 움직이고있어
중근아..이제꽃 피는춘 삼월야....
개나리 진달래 꽃 만발할텐데..
아들이있는 그곳은 어떤세상일까?????????
무척이나 좋은세상이겠지.............
항상 그곳 에는 행복한날만이있기를..
_<><><>_두손모아기도발원한다_<><><>_
언젠가는 아들좋아하는 장미꽃한다발 사다놓을께...
아들아.. 이제는 미움도 원망도 하지말기를..
모두들 용서하려므나...
너나 나나 다털어버리고 ...비워버리자...
언젠가는 엄마도 한줌에 재가되어서 중근이곁으로가겠지
다시만나 는 그날까지...엄마는 는 너를위해.성근이를위해
기도할께..._<>_
오늘밤도... 편히자려무나..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