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다 윤성아!
- 받는이 : 김윤성
- 작성자 : 엄인호 2012-05-08
같이 가게서 술 마신게 엊그제 같은데...
보고싶다! 윤성아!!!!
내가 너 똑바로 살라고, 싫은 소리 참 많이 했는데 그래서 너 참 오래 살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내 옆에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 곳은 어때? 여기보다는 좋지? 아무런 걱정 하지 말고 잘 지내. 가족 친구들 잘 지켜주고...
내가 금요일 니가 좋아하는 제수씨, 조카들 데리고 갈께. 있을때 너한테 조금 더 따뜻하게
말 한마디 건내고 할걸 하는 마음이 든다. 잘 지내고 금요일날 보자!
이쁜 제수씨, 조카들 그리고 너 관 같이 들어준 친구 사진도 함께 갖고간다.
너 친구들 얼굴 보고 잘 지내고 있어 ,
시간 나는데로 아버지, 어머니 찾아뵐께! 보고싶고 사랑한다 윤성아!
보고싶다! 윤성아!!!!
내가 너 똑바로 살라고, 싫은 소리 참 많이 했는데 그래서 너 참 오래 살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내 옆에 없다는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 곳은 어때? 여기보다는 좋지? 아무런 걱정 하지 말고 잘 지내. 가족 친구들 잘 지켜주고...
내가 금요일 니가 좋아하는 제수씨, 조카들 데리고 갈께. 있을때 너한테 조금 더 따뜻하게
말 한마디 건내고 할걸 하는 마음이 든다. 잘 지내고 금요일날 보자!
이쁜 제수씨, 조카들 그리고 너 관 같이 들어준 친구 사진도 함께 갖고간다.
너 친구들 얼굴 보고 잘 지내고 있어 ,
시간 나는데로 아버지, 어머니 찾아뵐께! 보고싶고 사랑한다 윤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