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오늘은 별 좀 비춰주려나?
받는이 : 별헤는밤★
작성자 : 열혈男아 2012-05-24
잘지내는가,
버디버디가 막상 없어지니 옛 생각에 너의 아이디랑 내 아이디를 적어보았다,
별이 빛나는 밤이면 너가 생각나고 심심할때도 너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시간도 많으면서 늘 찾아가지 못하는 내가 미운지, 하늘 무지하게 덥다.
걱정말게나. 우린 언제나 생각하고 있으니.
보고싶다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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