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엄마가 쓴 글을 보니 참 마음이 아프고, 정말 있어서는 안될 일이 벌어져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오더군요...
참 세상에는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만한 일들이 벌어진다는게 한 사람으로써 정말 받아 드리기가 힘듭니다.
어머니가 힘들어 하시면 아드님이 하늘에서 편안히 쉬지 못하시고 정말 힘들거라 생각 합니
다.
사랑하는 아드님을 생각 하셔서 용기를 내시라고 감히 말씀을 올림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