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슴 저리게 보고 싶은 친구야!!!
- 받는이 : 성산
- 작성자 : 그림 2013-05-24
성산!!! 가슴 시리게 보고싶다~~ 하늘을 봐도 푸르른 나무를 봐도 이것저것 모든것이 다
친구로 보인다~~친구가 있는 곳은 어떤곳일까?? 난 요즘 친구가 있는 그곳이 너무나 그립다~~그곳은 어떠한 고민과 어려움이 없는 곳일까?? 묻고 싶다 친구야~~대답좀 해다오~~
왜이리 사는것이 힘이 들고 괴로운지 모르것다 친구가 옆에 있으면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움믈 의논을 할텐데 누구 하나 기댈곳이 없구나~~
허무한 마음만 들고 세상살이가 친구가 없으니 더욱더 어려움이 많은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넘 못나서 그런가 보다.
친구가 옆에 있으면 많은 위로가 되었겠지 그리고 왜이리 사느냐고 야단도 치고 했을텐데
야단을 치고 질타를 받아도 친구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운 친구야~~~항상 굳세게 살려고 해도 약해지는 마음뿐.....
그리고 못나게 살아가게 되니 참으로 난 불가능한가보다~~
친구야!!! 좋은 소식을 전해주지 못하고 친구만 괴롭히고 있다.
미안하고 미안하다 제대로 살지 못해서~~
그리고 친구를 찾아가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죄인이다.
친구야!! 조만간에 찾아갈테니 화내지 말기를~~
찾아가서 나에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자 할 이야기가 많으나 이만
줄일까 한다...안녕~~~
친구로 보인다~~친구가 있는 곳은 어떤곳일까?? 난 요즘 친구가 있는 그곳이 너무나 그립다~~그곳은 어떠한 고민과 어려움이 없는 곳일까?? 묻고 싶다 친구야~~대답좀 해다오~~
왜이리 사는것이 힘이 들고 괴로운지 모르것다 친구가 옆에 있으면 이야기를 나누며 어려움믈 의논을 할텐데 누구 하나 기댈곳이 없구나~~
허무한 마음만 들고 세상살이가 친구가 없으니 더욱더 어려움이 많은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내가 넘 못나서 그런가 보다.
친구가 옆에 있으면 많은 위로가 되었겠지 그리고 왜이리 사느냐고 야단도 치고 했을텐데
야단을 치고 질타를 받아도 친구가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운 친구야~~~항상 굳세게 살려고 해도 약해지는 마음뿐.....
그리고 못나게 살아가게 되니 참으로 난 불가능한가보다~~
친구야!!! 좋은 소식을 전해주지 못하고 친구만 괴롭히고 있다.
미안하고 미안하다 제대로 살지 못해서~~
그리고 친구를 찾아가지도 못하고 이래저래 죄인이다.
친구야!! 조만간에 찾아갈테니 화내지 말기를~~
찾아가서 나에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자 할 이야기가 많으나 이만
줄일까 한다...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