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너무나.................
- 받는이 : 당신아
- 작성자 : 은주 2003-03-11
오늘 따라 너무나 너무나 힘들어.
너무나 힘들어서 나 포기하고 싶어
당신 있는 하늘나라 나도 가고 싶단생각했어
그러면 당신이랑 너무나 행복할텐데......
눈물이 나
점 점 지쳐가는 내자신 느낄때마다.
나도 이젠 너무나 힘들어서 그래서 마음이 아파와
당신의 위로가 너무나 필요해 당신의 웃음이 지금 나에게 너무나 필요해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 주위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다 먼나라 이야기 같아
나좀 어떻게 해봐 내 머리속의 생각들좀 어떻게 해봐 나 나 정말 너무 힘들다.
멍하니 사람들 쳐다보고 멍하니 발끝만 쳐다보고 바보 처럼 엉엉 길거리에서 울다가 사람들 시선 느껴 나도 모르게 그냥 택시 타고 집으로 오고
오고 나서 멍하니 앉았다가. 그랬다가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자버리고 나 나 이렇게 살아야하는거야?
나좀 위로 해줘
나를 좀 도와줘 아무런 다른 사람들 필요 없어
그래 내가 전에도 오빠만 믿고 의지해왔단거 알잖아 모든일 해결해주던 그런 해결사잖아 내게 있어 오빠는 ...........
이 힘겨운 세상에 힘겨운 마음으로 나를 버려두고서 아무런 해결도 없이 아무런 말한마디 없이
시간이 흘러도 자꾸만 더 많이 보고 싶어 지는 오빠를 ..........
불러도 불러도 대답조차 하지 않는 오빠를......
이제는 내가 찾아 가고 싶어...........
너무나 힘겹다.
보고싶어서 힘겹다. 그리워서 힘겹다.
맘 놓고 울수 없어서 힘겹다............
너무나 너무나................
사랑해
너무나 힘들어서 나 포기하고 싶어
당신 있는 하늘나라 나도 가고 싶단생각했어
그러면 당신이랑 너무나 행복할텐데......
눈물이 나
점 점 지쳐가는 내자신 느낄때마다.
나도 이젠 너무나 힘들어서 그래서 마음이 아파와
당신의 위로가 너무나 필요해 당신의 웃음이 지금 나에게 너무나 필요해 다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아 주위에서 일어나는 많은 일들이 다 먼나라 이야기 같아
나좀 어떻게 해봐 내 머리속의 생각들좀 어떻게 해봐 나 나 정말 너무 힘들다.
멍하니 사람들 쳐다보고 멍하니 발끝만 쳐다보고 바보 처럼 엉엉 길거리에서 울다가 사람들 시선 느껴 나도 모르게 그냥 택시 타고 집으로 오고
오고 나서 멍하니 앉았다가. 그랬다가 아무 생각없이 그냥 자버리고 나 나 이렇게 살아야하는거야?
나좀 위로 해줘
나를 좀 도와줘 아무런 다른 사람들 필요 없어
그래 내가 전에도 오빠만 믿고 의지해왔단거 알잖아 모든일 해결해주던 그런 해결사잖아 내게 있어 오빠는 ...........
이 힘겨운 세상에 힘겨운 마음으로 나를 버려두고서 아무런 해결도 없이 아무런 말한마디 없이
시간이 흘러도 자꾸만 더 많이 보고 싶어 지는 오빠를 ..........
불러도 불러도 대답조차 하지 않는 오빠를......
이제는 내가 찾아 가고 싶어...........
너무나 힘겹다.
보고싶어서 힘겹다. 그리워서 힘겹다.
맘 놓고 울수 없어서 힘겹다............
너무나 너무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