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에서 지금은???
- 받는이 : 정영희
- 작성자 : 사랑하는 동생 2009-08-27
언니,,,,,,,
참으로 무심하게 세월은 지나가고 벌써 2년이 지났네//
엊그제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던 날들이었는데//
언니,
좀더 .좀더 내가 더 신경을 쓰고 살았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으로 뒤늦은 기도를
하고 있어.
모든 것을 잊고 그렇게 떠난것인지
잊기 위해 떠난것인지..
하나님 곁이 좋아서 ,,,
주님께서 편히 쉬게 하려고...
그런 생각을 하면 잊어질까...
날이갈수록 그 큰 사랑은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하고..
생각하면..
그 사랑은 감사하게 하고..
그러나 언니를 생각하면
너무 너무 미안한 생각과 아쉬움뿐...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뿐이네..
내게 가르쳐주고 간
하나님의 나라..
새벽기도와 예배의 중요성을 남기고..
사랑과 용서를 가르쳐주고 간 언니를 위해 우리는 더욱 사랑하고'화합하는
어떠한 경우에도 선을 선으로 악을 선으로 베풀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주시는 하나님의
그 뜻을 알게 해 준 언니...고마워...
언니..너무 보고싶다...
모여 앉아 옛날 이야기 나누며 껄껄거리던 날들이...
그립다...
언니..평안한 천국 좋아하는 하나님과 함께 잘 있어...
참으로 무심하게 세월은 지나가고 벌써 2년이 지났네//
엊그제 모든 것이 무너지는 것 같던 날들이었는데//
언니,
좀더 .좀더 내가 더 신경을 쓰고 살았더라면 하는 안타까움으로 뒤늦은 기도를
하고 있어.
모든 것을 잊고 그렇게 떠난것인지
잊기 위해 떠난것인지..
하나님 곁이 좋아서 ,,,
주님께서 편히 쉬게 하려고...
그런 생각을 하면 잊어질까...
날이갈수록 그 큰 사랑은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게 하고..
생각하면..
그 사랑은 감사하게 하고..
그러나 언니를 생각하면
너무 너무 미안한 생각과 아쉬움뿐...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뿐이네..
내게 가르쳐주고 간
하나님의 나라..
새벽기도와 예배의 중요성을 남기고..
사랑과 용서를 가르쳐주고 간 언니를 위해 우리는 더욱 사랑하고'화합하는
어떠한 경우에도 선을 선으로 악을 선으로 베풀며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주시는 하나님의
그 뜻을 알게 해 준 언니...고마워...
언니..너무 보고싶다...
모여 앉아 옛날 이야기 나누며 껄껄거리던 날들이...
그립다...
언니..평안한 천국 좋아하는 하나님과 함께 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