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인사
- 받는이 : 우리할머니
- 작성자 : 신창훈 2003-05-22
할머니 안녕히 주무셨어요 어제도 날씨가 더웠는데 오늘도 덥대요 할머니 요즘 어떡해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버지두어머니두 잘 계신답니다. 부족하지만 아버지 잘 모실께요 불쌍하시잖아요 할머니가 많이 도와 주세요 할머니 제가 요번 사업 하는일이 잘 되면 더 좋은 자리로 모실께요
그게 많이 한이 됩니다. 할머니를 화장 할때 가슴이 많이 아펐습니다. 저두 죽으면 할머니랑 똑 같이 옆으로 갈께요. 용서해 주실거죠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식사 잘 하시구 하늘나라에서는 멋지게 사세요 저두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그게 많이 한이 됩니다. 할머니를 화장 할때 가슴이 많이 아펐습니다. 저두 죽으면 할머니랑 똑 같이 옆으로 갈께요. 용서해 주실거죠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식사 잘 하시구 하늘나라에서는 멋지게 사세요 저두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