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따..만나자*^&^*
- 받는이 : 아들
- 작성자 : 엄마 2009-08-28
아들 어젠칠월칠석 이라 절에갔고 오늘은 백중기도6재날이라
다녀왔어... 엄마는 오늘 또 한사람을 포교해서 절에 카드올리고왔다..
글쎄??가끔 엄마보고 절에갔이가고싶다는사람이있어..
엄만 그냥 순리대로했을뿐인데.. 꽤만이 포교했다...
아들보고 열심히 다녀서일까...
엄마와에 인연일까....인보시가크다던데... 아직도엄마는 믿음은없다
단지 아들을위해.성근이를위해/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할뿐이다,,
중근아,,,엄마는 늘 항상웃고있지만 마음은 늘 아파,,힘들어,,
지금엄마가 잘견디고있는건지...아님 모순인지는모르지만
세상사람들이 참 가식적인것같아.
누구도말이다,,진심이없어보여..늘 포장에가려져있는것같아,,,
마음한구석이 찡하다,,비온뒤 땅이단단해진다던데..
엄마는 점점 나약해지는것같아,,,미안하구나,,
태어날때는순서가있어도,, 갈때는순서가없다는데..
우리아들이 엄마를두고갈줄이야,,
엄마 만이 외롭다...늘쓸쓸해...머리에는 어느덧 힌머리가 하나둘
희더니 어느새 새하얀눈이내려,,*^&^*웃기지 엄마는 생전늙지않고
그대로있을줄알았는데,,,아들 점점희미해져가는 엄마에기억들순간순간
생각이나질않아...초록이침해인가봐..
중근아~~~~~
하루시간이 왜이리빠른지,,잠자는시간도아까워,,,
글구. 엄마에게 늘 변함없는 하루가되었으면하는바램이야,,,
아들 오늘은잠시 아들에게 다녀올까해,,, 조금이따..우리만나자...
이만 오늘은 엄마에하루를정리하련다,,,
아들도 안녕...........
다녀왔어... 엄마는 오늘 또 한사람을 포교해서 절에 카드올리고왔다..
글쎄??가끔 엄마보고 절에갔이가고싶다는사람이있어..
엄만 그냥 순리대로했을뿐인데.. 꽤만이 포교했다...
아들보고 열심히 다녀서일까...
엄마와에 인연일까....인보시가크다던데... 아직도엄마는 믿음은없다
단지 아들을위해.성근이를위해/ 간절히 또 간절히 기도할뿐이다,,
중근아,,,엄마는 늘 항상웃고있지만 마음은 늘 아파,,힘들어,,
지금엄마가 잘견디고있는건지...아님 모순인지는모르지만
세상사람들이 참 가식적인것같아.
누구도말이다,,진심이없어보여..늘 포장에가려져있는것같아,,,
마음한구석이 찡하다,,비온뒤 땅이단단해진다던데..
엄마는 점점 나약해지는것같아,,,미안하구나,,
태어날때는순서가있어도,, 갈때는순서가없다는데..
우리아들이 엄마를두고갈줄이야,,
엄마 만이 외롭다...늘쓸쓸해...머리에는 어느덧 힌머리가 하나둘
희더니 어느새 새하얀눈이내려,,*^&^*웃기지 엄마는 생전늙지않고
그대로있을줄알았는데,,,아들 점점희미해져가는 엄마에기억들순간순간
생각이나질않아...초록이침해인가봐..
중근아~~~~~
하루시간이 왜이리빠른지,,잠자는시간도아까워,,,
글구. 엄마에게 늘 변함없는 하루가되었으면하는바램이야,,,
아들 오늘은잠시 아들에게 다녀올까해,,, 조금이따..우리만나자...
이만 오늘은 엄마에하루를정리하련다,,,
아들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