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아에지금간다~~~
- 받는이 : 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09-09-02
아들????```~~~~~~
내일은백중이구나````~~~~~~~~~하늘문이열린다는 그날이다,,
엄마도 아들을위해 천도를열심히해야지.........아들아,~~~~~~~~
엄마에소원들어줄거지....엄마에기도가헛되지않게말이다..
요즘엄마..바빠..머리속에..구상과생각이 많아..엄마도어쩔수없봐
아들한테미안해하면서도 산목숨이라,,사는걱정도하네,,
열심히..하루하루 최선을다해서살아야지,,,
중근아..이젠밤낮으로 쌀쌀하다...가을이성큼다가왔어..
감기조심하구..항상몸 따뜻하게하구,,..
근데..자꾸보고싶다,,너무만이만이~~~~엄마가슴에 너를품고늘 보고파하면서,,
순간순간 엄마도모르게 눈물이흘러..
중근아...우리아들중근이..이쁜 내아들..항상 눈웃음치며 엄마하던 아들...
지금 엄마가 너를만나러 간다,,,
내일은백중이구나````~~~~~~~~~하늘문이열린다는 그날이다,,
엄마도 아들을위해 천도를열심히해야지.........아들아,~~~~~~~~
엄마에소원들어줄거지....엄마에기도가헛되지않게말이다..
요즘엄마..바빠..머리속에..구상과생각이 많아..엄마도어쩔수없봐
아들한테미안해하면서도 산목숨이라,,사는걱정도하네,,
열심히..하루하루 최선을다해서살아야지,,,
중근아..이젠밤낮으로 쌀쌀하다...가을이성큼다가왔어..
감기조심하구..항상몸 따뜻하게하구,,..
근데..자꾸보고싶다,,너무만이만이~~~~엄마가슴에 너를품고늘 보고파하면서,,
순간순간 엄마도모르게 눈물이흘러..
중근아...우리아들중근이..이쁜 내아들..항상 눈웃음치며 엄마하던 아들...
지금 엄마가 너를만나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