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보고 싶은 우리 우리 할머니
- 받는이 : 김정희 할머니
- 작성자 : 할머니 강아지 창훈 2003-06-04
할머니 저 창훈이예요
보고 싶기에 이럭해 편지를 씁니다.
날씨가 더운데 어떡해 지내세요 하늘나라는 덥지 않으시죠
저는 요즘 너무 초초해 하는것 같아요 여태껏 고생을 한게 이제서야 결말이 나기때문에 요즘은 너무 초초하답니다
잘될거라 생각하는데 그래두 걱정이 되요
할머니가 지켜주시는데 잘 되겠죠?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용서해 주시구 같이 계시나요 아니면 다른 할아버지 랑 사귀시나요
궁금 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많은 이들한테 축복 받을 수 있도록 저구 마음속으로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보고 싶기에 이럭해 편지를 씁니다.
날씨가 더운데 어떡해 지내세요 하늘나라는 덥지 않으시죠
저는 요즘 너무 초초해 하는것 같아요 여태껏 고생을 한게 이제서야 결말이 나기때문에 요즘은 너무 초초하답니다
잘될거라 생각하는데 그래두 걱정이 되요
할머니가 지켜주시는데 잘 되겠죠?
할머니는 할아버지를 용서해 주시구 같이 계시나요 아니면 다른 할아버지 랑 사귀시나요
궁금 하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많은 이들한테 축복 받을 수 있도록 저구 마음속으로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