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이사히던 날
- 받는이 : 우리오빠
- 작성자 : 미란이 2003-08-03
오빠 미란이 왔어 ..보고싶은 우리오빠
일년전 오늘 기억나지?
오빠랑 어제 더운데 이사하구 우리집을
갖게된 날이잖어.그런데 지금은..오빠같이
있었음 우리 정말 좋았을텐데..시간이
너무 안간다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간다
오빠 좋은데 보낸지두 171일째다
하루두 못살것 같더니만 171일이나
지나버렸어 너무 씩씩하게 지내서 오빠한테
미얀해 어째..꿈에도 한번 안오고 그래?
내가 그러케 미운거야..오빠하라는 데루
안하구 있어서 그렇지..쫌만 있어
우리오빠 보러갈게
요즘 마니 덥드라 더위먹지 말구 여름감기
조심하구 오빠..미란이 알지?
말 안해두 내가 어떤말 할지 알잖어
잘있구 사랑해 보고싶다..박..수용
일년전 오늘 기억나지?
오빠랑 어제 더운데 이사하구 우리집을
갖게된 날이잖어.그런데 지금은..오빠같이
있었음 우리 정말 좋았을텐데..시간이
너무 안간다 생각했는데 너무 빨리간다
오빠 좋은데 보낸지두 171일째다
하루두 못살것 같더니만 171일이나
지나버렸어 너무 씩씩하게 지내서 오빠한테
미얀해 어째..꿈에도 한번 안오고 그래?
내가 그러케 미운거야..오빠하라는 데루
안하구 있어서 그렇지..쫌만 있어
우리오빠 보러갈게
요즘 마니 덥드라 더위먹지 말구 여름감기
조심하구 오빠..미란이 알지?
말 안해두 내가 어떤말 할지 알잖어
잘있구 사랑해 보고싶다..박..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