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미안해*^&^*~
또 핑계되게되네....엄마가오늘은쉬는날이라 꼭 갈라했는데..
마침 오늘 주택공사.에서예비입주자모집이있어서...
쬐~금 늘려갈려고 신청했어,,글구 ..또 경동시장 약재사러갔구
발품을팔아야 ,고객한테 신선하고 좋은재료좋은약을줄수있어서..
전화로 예약을해도되는데..궂이엄마가가는이유는. 눈으로보고 확인을해야
마음이놓여,,엄마에게 한번실수를해서,, 엄만용납이안되지..
~~중근아~~~
이놈아,,,엄마가 왜 약재를만지는알지...이젠 프로는아니지만 선수는되지..
참 ,,엄마 오늘..온몸을 사열했어...그동안에 스트레스를.뻥 뜷었다
시원하고 늘머리아프던것이..개운하다,,
아마도오늘밤은 잠 을잘수있겠지...사이버공부도 집중할수있겠지
2학기는 자격증공부라,,이제부터머리지진난다,,
일끝나고 새벽에와서 2시간공부하고.숙제하고..내가 잘하고있는건지,,
일단 열심히해야지..다음달5일부터는 요양보호사공부도해야돼..
지진난다,,중근아,,,엄마는 늘 감사하는마음을가지고산다,,
때론 사람이기에 힘들고어렵지만 감사하는마음은 늘 한결같애..
받은만큼 엄마도 나눠줘야지...언제인지는모르지만...조금씩말야,,
이번주안네 꼭너를보러갈게...
안산할머니도위독해서 거기도가야돼..중근아,,,한번믿어,,갈게
이젠 엄마 사이버공부해애돼...잘자구,,,항상몸차지않게하고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