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미안하다....명애야`
받는이 : 조카에게...
작성자 : 작은 아버지가 2003-08-30
어릴쩍 같이자라며 삼춘이라는 덧에 가려
제대로 꿈도 펴보지못하구 먼저 세상을 떠나
무지 가슴이 아프군아
생전에 아무 도움도 못해줘 미안하다`
어떠게 다 말로 표현하겠니...
이한장 하늘나라로 띠워 보내는군아~~
잘있거라~`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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