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하나님 곁에서 편히 쉬고있어
받는이 : 내사랑-애
작성자 : 사랑했던-그사람 2003-09-18
사랑하는 애 ,그대가 떠났다는 소식을 접할
대 아무것도 밑기지 않고 그저 어딘가에 잘있겠지하는 생각뿐,그리고 허무함에 한없이 가슴으로 울어지 다음날 고인이 되어 안치된 자기곁으로 달려 갔건만 자기는 말없이 사진으로 나를 반가이 사랑스럽게 맟이하더군.긴세월은 아니었지만 자기와의 이승에서의 사랑을 고기하게 간직하고 저승에서 다시 만나 영원히 사랑할거야 .그때까지 자기 하나님 곁에서 편히쉬고 있어.
그대가 사랑했던 ---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