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도솔암~&^&^&
- 받는이 : 중근이
- 작성자 : 엄마 2009-10-13
중근아 안녕,, 밤공기가 제법 쌀쌀하다,,
아직은 낮에는 덥고 밤은차다,,감기걸리기쉬운날씨야...
엄마도오늘은 좀일찍퇴근해서왔다,,
겸사겸사해서,,,어제성지순례다녀왔잖아..
전라도 고창 선운사,하고도솔암,대소사를다녀왔어...
다들단풍구경오던데..아직거긴 단풍은 일러..온통 파래
한달쨰 엉치고관절이라는데...끙끙거리며,갔어..
너무좋더라,,,안가면후회할뻔했지롱...
도솔암은 지장부처님기도도량이래,,..기도가효염있데,,,산꼭대기가파른곳에있더라..
모두들 저마다,,각자에소원성취 기도를했어,,
궁금하지..엄마에기도가...
엄마는 요즘너무아파,,엄마기도를했다..건강하게만해달라고,,
아프지않게말야~~~
성근이 올해보는 모든시험합격발원기도했어,,,
항상그렇듯이,,,엄마는 꼭간절히기도해서일까...부처님은
들어주시더라,,,
오늘그렇게 엉치가빠질듯이아프던게..좋아졌어>>>>
ㅎㅎㅎ엄마에 믿음이야...믿거나말거나..
아들...엄마잘했지..성근이가,,잘했데..기도잘하고오라고
웃겨..쨔식이....생각이 어른스러워,,ㅋㅋㅋ
중근아,,,엄마이제자련다,,온늘도피곤히 아직안풀렸나봐,
혹 행여.꿈속에서볼수있을까...엄마볼에 뽀뽀한번해주고가..
그럼 ~~~안녕~~~~~~~~~
ㅇㅇ
아직은 낮에는 덥고 밤은차다,,감기걸리기쉬운날씨야...
엄마도오늘은 좀일찍퇴근해서왔다,,
겸사겸사해서,,,어제성지순례다녀왔잖아..
전라도 고창 선운사,하고도솔암,대소사를다녀왔어...
다들단풍구경오던데..아직거긴 단풍은 일러..온통 파래
한달쨰 엉치고관절이라는데...끙끙거리며,갔어..
너무좋더라,,,안가면후회할뻔했지롱...
도솔암은 지장부처님기도도량이래,,..기도가효염있데,,,산꼭대기가파른곳에있더라..
모두들 저마다,,각자에소원성취 기도를했어,,
궁금하지..엄마에기도가...
엄마는 요즘너무아파,,엄마기도를했다..건강하게만해달라고,,
아프지않게말야~~~
성근이 올해보는 모든시험합격발원기도했어,,,
항상그렇듯이,,,엄마는 꼭간절히기도해서일까...부처님은
들어주시더라,,,
오늘그렇게 엉치가빠질듯이아프던게..좋아졌어>>>>
ㅎㅎㅎ엄마에 믿음이야...믿거나말거나..
아들...엄마잘했지..성근이가,,잘했데..기도잘하고오라고
웃겨..쨔식이....생각이 어른스러워,,ㅋㅋㅋ
중근아,,,엄마이제자련다,,온늘도피곤히 아직안풀렸나봐,
혹 행여.꿈속에서볼수있을까...엄마볼에 뽀뽀한번해주고가..
그럼 ~~~안녕~~~~~~~~~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