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리움
받는이 : 김정춘
작성자 : 정민아빠 2003-12-03
해질녘에
당신이 그립습니다.
잠자리 들 때
당신이 또 그립습니다.
정민엄마 성범이가
감기가 걸렸어요,
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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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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