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립고 보고픈 당신께
받는이 : 한창섭
작성자 : 고은아 2004-01-01
사랑하는 당신이 이세상에 없다는게 믿어지지 않아. 금방 웃으며 현관으로 들어올것 같아 자꾸 현관쪽을 바라보게되 여보 어떻게 그렇게 아끼고 사랑하던 당신 아들 딸을 두고 눈을 감았어 나혼자 어떡하라고.......
당신없는 세상 단한번도 생각해 보지 못했는데....
여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미치도록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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