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 받는이 : 울신랑
- 작성자 : 당신의 아내가 2004-01-11
여보.. 나 자꾸 들러야 하는데...많이 기다렸어요?
벌써 당신과의 이별도 7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이젠 정말이지 당신은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갔나봐요..늘 당신이 내 곁에 있었던것 같기만 했는데...아이랑 열심히 살아야 하기에..정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갔네요...
여보! 당신도 이젠 날 잊은건가요...이젠 꿈에서도 나타나질 않으니 말이에요..
진정 이세계에서의 인연은 여기까지가 다란 말인가요...?글면 우리 넘 슬프잖아요..별로 행복 해보질 못했는데...여보..아직도 당신 누나랑 식구들 때문에 힘들어요..그래서 당신도 미워지구 그래요.그 사람들 미워하면 안돼는데..당신 생각해서는 당신이 그렇게 가버리고서의 삶은 정말 넘 넘 버겁네요.이제 정말 당신 잊고 싶을 정도예요..당신 내말 다 듣고 있죠...!
여보! 지금도 당신이 현관문 열고 들어 올것 같아요.지금 당신 출장중 인 것 같고요..이게 꿈이라면 빨이 깨어났으먄 좋겠다...오늘 내꿈에 꼬옥 와줘야 해 알았쥐...당신...여보! 사랑해...사랑한다구...보구싶다...뚱땡이 당신말이야.
벌써 당신과의 이별도 7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이젠 정말이지 당신은 내게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갔나봐요..늘 당신이 내 곁에 있었던것 같기만 했는데...아이랑 열심히 살아야 하기에..정말 시간이 빨리도 지나갔네요...
여보! 당신도 이젠 날 잊은건가요...이젠 꿈에서도 나타나질 않으니 말이에요..
진정 이세계에서의 인연은 여기까지가 다란 말인가요...?글면 우리 넘 슬프잖아요..별로 행복 해보질 못했는데...여보..아직도 당신 누나랑 식구들 때문에 힘들어요..그래서 당신도 미워지구 그래요.그 사람들 미워하면 안돼는데..당신 생각해서는 당신이 그렇게 가버리고서의 삶은 정말 넘 넘 버겁네요.이제 정말 당신 잊고 싶을 정도예요..당신 내말 다 듣고 있죠...!
여보! 지금도 당신이 현관문 열고 들어 올것 같아요.지금 당신 출장중 인 것 같고요..이게 꿈이라면 빨이 깨어났으먄 좋겠다...오늘 내꿈에 꼬옥 와줘야 해 알았쥐...당신...여보! 사랑해...사랑한다구...보구싶다...뚱땡이 당신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