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니야 나 졸업했다.. ^^
- 받는이 : 사랑하는언니
- 작성자 : 수진 2004-02-12
언니한테 졸업전에 한번 갈려고 했었는데..
언니~! 나 오늘 졸업했어..
추카해줬지..?
오늘 왔었지..? 얼마 안있으면 지원이도 졸업해..
다음주 월요일.. 언니야.. 건강하게 잘있는거지..?
몇일전에 꿈에서 좋은모습으로 지내는..
언니봤어.. 미안해. 언니.. 정말 미안해..
언니.. 기억나..? 나 졸업하고.. 그럼 언니네집에
가서.. 맛잇는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언니가 나 졸업하고 기념으로 정장도 사준다고
했잖아.. ^^
언니야.. 정말 보고싶다..
내가 언니 옆에서 챙겨주고 그래야하는데..
이맘때쯤되면 감기 잘걸리잖아..
늘 달고 살지..
다리도 주물러 주고.. 해줘야하는데.. 음..
언니.. 자주 좀 와..
아픈모습으로 말고.. 예쁘고..
밝게 웃는 모습으로.. ^^ 나.. 언니가 했던말..
잘 새겨 듣고.. 나 앞으로잘할께.. ^^
언니.. 고마워..
다음에 또.. 쓸께.. 안녕.. *^^*
언니~! 나 오늘 졸업했어..
추카해줬지..?
오늘 왔었지..? 얼마 안있으면 지원이도 졸업해..
다음주 월요일.. 언니야.. 건강하게 잘있는거지..?
몇일전에 꿈에서 좋은모습으로 지내는..
언니봤어.. 미안해. 언니.. 정말 미안해..
언니.. 기억나..? 나 졸업하고.. 그럼 언니네집에
가서.. 맛잇는것도 먹고 영화도 보고..
언니가 나 졸업하고 기념으로 정장도 사준다고
했잖아.. ^^
언니야.. 정말 보고싶다..
내가 언니 옆에서 챙겨주고 그래야하는데..
이맘때쯤되면 감기 잘걸리잖아..
늘 달고 살지..
다리도 주물러 주고.. 해줘야하는데.. 음..
언니.. 자주 좀 와..
아픈모습으로 말고.. 예쁘고..
밝게 웃는 모습으로.. ^^ 나.. 언니가 했던말..
잘 새겨 듣고.. 나 앞으로잘할께.. ^^
언니.. 고마워..
다음에 또.. 쓸께..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