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해요당신...
- 받는이 : 준혁아빠
- 작성자 : 당신의아내 성자 2004-02-13
너무나 보고싶어 그리움이 가슴에 사무쳐 온몸이 저려와..그리운당신 이렇게 빨리 우리의곁을 떠날줄알았다면....!!!!당신 어떻게지내고 있는지 너무궁금해 보고싶다 너무나 매일 밤 당신을 찾아오지만 당신은 대답이없어..답답해 당신은 늘 외출중이라고 생각하고 날 위로하지만 다 소용 없는짓이야..미워할려고 해도 밉지않고 난 어덯게 해야 해 이렇게 일직 갈거면 속이라도 썩여 미워할수 있게나하지 정이란정 다주고 가버리면 난 어떻게 하라고...미운사람 화이트데이라 초콜릿 줄 사람도 없고 그래서 초콜릿 대신 내일 내가갈께 여보 정말 당신 너무너무사랑해 그리고 정말보고 싶다 아주아주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