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라는이유로~~~~~~
- 받는이 : 사랑하는 울 아들
- 작성자 : 엄마...... 2009-11-27
중근아 안녕*^&^*~~
엄만아직도 아파 이젠기침에 목감기까지,,너무아파 아직도네에게못갔어...
혹 행여 ,엄마를기다린않을까...아들보러가야하는데...마치 하루일과처럼
그래야 일주일이편안한데...
아직두 엄마라는이유로,,,아들이기에,....할일이 참 많다
참 엄마 벌써9일째공부하구있어...반은한것같아,,,오늘은실기를했어..
아들아,,엄마잘하고있는것같니.......새벽에퇴근하고 아침에수업하려니
힘이들어,,하지만 공부할때는 시간이아까워 열심히메모하고 듣고있어
참 낼은 안산할머니 생신이라 성근이랑다녀올까해..
오후에 저녁때쯤마치고갈려고...너두초대할게오렴..
오랜만에 용태도보고,,한번다녀가 모두가보고싶을거야...
엄마도 엄마이기에 할머니살아생전 한번더 자주봐야하는데,,
여러가지이유 분명 핑계일텐데,,,,후회할텐데..
마음에여유가없어,,할머니한테 미안하다,,,
모두에게 행여 짐이되진않을까,,중근아....
조만간 한번다녀갈게...어쩜 실습이그쪽이라 매일갈수도있어..
좋아하는 통닭하고 잡채한번해서갈게
글구 중근이집도 겨울나기 해줄게,,이번에성근이가 꼭같이가서해준데..
잘있구,,,사랑해.....
엄만아직도 아파 이젠기침에 목감기까지,,너무아파 아직도네에게못갔어...
혹 행여 ,엄마를기다린않을까...아들보러가야하는데...마치 하루일과처럼
그래야 일주일이편안한데...
아직두 엄마라는이유로,,,아들이기에,....할일이 참 많다
참 엄마 벌써9일째공부하구있어...반은한것같아,,,오늘은실기를했어..
아들아,,엄마잘하고있는것같니.......새벽에퇴근하고 아침에수업하려니
힘이들어,,하지만 공부할때는 시간이아까워 열심히메모하고 듣고있어
참 낼은 안산할머니 생신이라 성근이랑다녀올까해..
오후에 저녁때쯤마치고갈려고...너두초대할게오렴..
오랜만에 용태도보고,,한번다녀가 모두가보고싶을거야...
엄마도 엄마이기에 할머니살아생전 한번더 자주봐야하는데,,
여러가지이유 분명 핑계일텐데,,,,후회할텐데..
마음에여유가없어,,할머니한테 미안하다,,,
모두에게 행여 짐이되진않을까,,중근아....
조만간 한번다녀갈게...어쩜 실습이그쪽이라 매일갈수도있어..
좋아하는 통닭하고 잡채한번해서갈게
글구 중근이집도 겨울나기 해줄게,,이번에성근이가 꼭같이가서해준데..
잘있구,,,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