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린 하늘만큼이나 ,,내 마음도 ,,,
- 받는이 : 승환
- 작성자 : 희선 2004-02-14
보고싶은 자기야,,,,
자기를 보내고 미안하고 서러운 마음,,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없으리만큼,,,,
시간은 자꾸 날 밀고있다,,,그 시간에 밀려가는 나 자신이 어느 덧 익숙해 진걸까,,,,
이렇게 흘러 흘러 시간에 무뎌지고 그리고 자기는 그 시간 속에 묻혀버리는 걸까,,
자기의 존재 여부가,,,,,,,,,,,,,,
어둠속에 앉아 자기를 향해 아니 허공에다 대고 넋두리 하는게 맞다구 봐야겠다,,,
하루는 자기가 너무너무 안스럽구 ,,자길 보내던 그 날이 생각나 너무 미안하구 ,,,그리구 그 다음날은 두려움에 외로움에,,,자기가 넘 밉구,,,
반복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날 주체할수가 없다
어디다 날 내어 맏겨야 할지,,,,
시간의 흐름에,,,다잡은 마음에,,,아님 ..모르겠어
아무것두 정립되어지지가 않는다
정우는 요즘 엄마보다도 별이를 더 찾는다,,
엄마가 제대로 엄마역할을 못하고 있나봐,,,,,
별이랑 자고 싶다구 울기도 한다,,,그런 정우를 보면 난 울고싶다 미안하구 넘 내 생각만 한건지,,,
내가 이러구 있으니,,,울 정우 ,,,자기 금쪽같은 아들내미가,,,
그냥 시간에 내어 맏긴 내 자신이 오늘 따라 넘 흉몰스럽다,,,,,,
자꾸만 가라앉는 날 ,,,,,
자기야,,,
난 언제쯤 자기 옆에 갈 수 있는 거니?
,,,,,,,,,,,,,,,,,,,,,,,,,,,,,,,,,,
자기를 보내고 미안하고 서러운 마음,,어떤 말로도 형용할 수없으리만큼,,,,
시간은 자꾸 날 밀고있다,,,그 시간에 밀려가는 나 자신이 어느 덧 익숙해 진걸까,,,,
이렇게 흘러 흘러 시간에 무뎌지고 그리고 자기는 그 시간 속에 묻혀버리는 걸까,,
자기의 존재 여부가,,,,,,,,,,,,,,
어둠속에 앉아 자기를 향해 아니 허공에다 대고 넋두리 하는게 맞다구 봐야겠다,,,
하루는 자기가 너무너무 안스럽구 ,,자길 보내던 그 날이 생각나 너무 미안하구 ,,,그리구 그 다음날은 두려움에 외로움에,,,자기가 넘 밉구,,,
반복되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날 주체할수가 없다
어디다 날 내어 맏겨야 할지,,,,
시간의 흐름에,,,다잡은 마음에,,,아님 ..모르겠어
아무것두 정립되어지지가 않는다
정우는 요즘 엄마보다도 별이를 더 찾는다,,
엄마가 제대로 엄마역할을 못하고 있나봐,,,,,
별이랑 자고 싶다구 울기도 한다,,,그런 정우를 보면 난 울고싶다 미안하구 넘 내 생각만 한건지,,,
내가 이러구 있으니,,,울 정우 ,,,자기 금쪽같은 아들내미가,,,
그냥 시간에 내어 맏긴 내 자신이 오늘 따라 넘 흉몰스럽다,,,,,,
자꾸만 가라앉는 날 ,,,,,
자기야,,,
난 언제쯤 자기 옆에 갈 수 있는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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