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우야....
- 받는이 : 지우에게
- 작성자 : 인정이가 2004-02-22
지우야..네가 떠난지 벌써 열흘이 지났구나..
이제와서 소리쳐 널 불러보지만....하염없이
쓸쓸하구나....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편안하니???여기서 있었던 모든 추억들 네 가슴
속에 잘 묻어둬...가끔 너무 힘들고 지칠때..
생각해 볼수 있게...너뿐이 아닌 모든것들이 날 아무리 힘들게 해도 지우 너가 날 지켜 줄꺼라 믿어
이렇게 보낼수도 읽을수도 없는 편지를 띄 어보
지만...너무나 마음 이 아프다..
보고있는거지???부디 건강하고...
아무 생각말구....잘재내야 해...
내마음 깊이 너의 이름 세글자와추억들 잘
간직할께...너무나도 보고싶구나..지우야....
이제와서 소리쳐 널 불러보지만....하염없이
쓸쓸하구나....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편안하니???여기서 있었던 모든 추억들 네 가슴
속에 잘 묻어둬...가끔 너무 힘들고 지칠때..
생각해 볼수 있게...너뿐이 아닌 모든것들이 날 아무리 힘들게 해도 지우 너가 날 지켜 줄꺼라 믿어
이렇게 보낼수도 읽을수도 없는 편지를 띄 어보
지만...너무나 마음 이 아프다..
보고있는거지???부디 건강하고...
아무 생각말구....잘재내야 해...
내마음 깊이 너의 이름 세글자와추억들 잘
간직할께...너무나도 보고싶구나..지우야....